분류 전체보기318 AOA 권민아, 인스타 라이브로 멤버 신지민 실명 언급 사생활 폭로 권민아는 SNS에 글을 올리는 것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하루 동안만 삭제했습니다. 혼란스럽군요. 지난해 7월 AOA의 전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권민아는 최근 남자친구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권민아의 남자친구가 양다리여서 헤어졌다" 고 주장했습니다. 양다리가 아니라고 강하게 밝힌 권민아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씨가 바람을 피운 것은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저 때문에 상처받은 전 여자친구와 지인들에게 정말 미안해요. 나는 너무 자유분방해서 내 마음대로 행동한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낀다. 많은 분들을 실망시켜 드려서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가 여우였던 것은 옳고, 나는 모든 것을 인정합니다." 라며 전 남자친구인 유씨와 헤어졌다고 말.. 2021. 7. 6. 코로나 얀센 백신 맞은 30대 남자, 접종 11일 만에 심장마비와 뇌출혈로 숨져...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30대 남성이 지난달 서울에서 백신 접종 11일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부작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에 사는 김모(37)씨는 백신 접종 첫날인 지난달 10일 장센 백신을 맞았고 지난달 21일 심장마비와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백신 접종 당일 체온이 38도까지 올라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해열제 타이레놀을 먹고 백신 접종 다음 날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예방 접종 9일 만에 갑자기 코피가 나면서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어해서 A씨의 아내는 119에 신고해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에서 A 씨는 부정맥으로 심정지 판정을 받았고 CT 검사에.. 2021. 7. 5. 경기 영어학원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홍대 술집 8곳 방문 7월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델타 돌연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델타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은 10초만 옆에 있어도 감염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경기 인천시는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제 적용을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7월 7일까지 4명까지만 비공개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도 1주일 더 밤 10시까지만 문을 열게 됩니다.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최근 코로나의 확산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은 하루 평균 465명이 진단받았고 올해 들어 375명이 코로나19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 확진자는 794명으로 올해 4월 23일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수도권.. 2021. 7. 1. 정부와 여당, 코로나 5차 재난지원금 하위 80%에 25~30만원씩 지급하기로... 재난지원금 대상/방법/금액 정부와 여당이 하위 80% 소득에 25만~30만 원씩 지급하기로 해 상위 20%에 누가 포함되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1인 가구가 소득 360만원에서 8백만원 이상 가구소득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여당은 국가 전체로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거듭 밝혔지만 기준선에서 국민을 박탈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득의 하위 80%를 지불에 대해 여당은 온 국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제 정부와 여당은 33조 원의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소득 하위 80%는 재난구조기금으로 지급됐습니다. 당초 국가재정을 관리하는 기획재정부는 소득 하위 70%에게만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은 소득 하위 80%까지 확대했습니다. 국민의 반발이 커.. 2021. 6. 3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