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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연장3

코로나19 현황 및 거리두기 6월 말까지 재연장 될 전망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코로나19)가 10일 600명에 달했습니다. 이틀 만에 600명으로 전날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각종 집단질환 사례가 보고된 만큼 확진자는 언제든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정부는 사회적 거리감(수도권 2단계·1.5단계)과 5인 이상 민간모임 금지 확대 등 각종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적용되는 '거리 조정안'이 이달 말까지 다시 연장될 전망입니다. 중앙감염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확진자는 14만6303명으로 611명 늘었습니다. 그 숫자는 하루 전 602명에서 9명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잇따르면서 하루 확진자는 400명에서 700명으로 늘었습니다. 발표 일자에 따르면 하루 69.. 2021. 6. 10.
정부, 거리두기 조정 단계 이번주 내(1월 안)에 발표할 예정 정부는 다음 달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 조정안을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조치의 연장이나 중단 여부 등과 함께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손영래 중앙사고관리본부 사회전략실장은 "금요일에 최대한 발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아직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각 협회와 단체가 관련 부처와 기관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방 정부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관련 부처와 지자체, 전문가 등과 협의를 거쳐 일정을 확정해 추후 발표할 계획입니다. 현재 수도권(2.5단계)과 비수도권(2단계)에서 시행 중인 '거리 두기'가 이달 말 종료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2021. 1. 26.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 X,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 무인카페, 패스트푸드점 거리두기 / 전세계, 전국 총확진자 수(12.28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할 생각이 없다며, 27일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대책 완료를 앞두고 1월 3일까지인 6일간 연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도권에만 적용돼 온 무인카페 이용 금지 조치는 전국 비수도권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커피, 음료, 디저트만 주문할 때는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됩니다. abcd1234567.tistory.com/130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