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니따1 파스쿠찌 Pascucci 그라니따 날씨가 너무 더워요 대체 휴일이라고 쉬어서 좋았는데, 밖에서 놀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였습니다ㅠㅠㅠㅠㅠ 이런 날씨에는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마시는게 최고죠! 더워서 얼른 들어갔습니다! Caffe-Pascucci 뭘 먹을까 골라 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료 위주로 찾게 되네요. 처음보는 음료를 봤어요. 그라니따? 이게 모지? 라임, 딸기, 레몬 등 비교적 당도가 낮은 과일에 설탕, 와인 또는 샴페인을 넣고 얼린 이탈리아식 디저트다. 시칠리아섬에서 시작되었으며, 들어가는 과일의 당도가 낮은 편이라 얼리면서 결정이 많이 생기는데 이것이 석영 결정체가 있는 화강암(granite)과 유사하다고 하여 그라니타라고 부르게 되었다. 프랑스어로는 그라니테(granité)라고 부른다. 유사한 디저트인 셔벗(so.. 202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