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1 오쁘띠베르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쉐프 여러분! 저..... 박준우 쉐프님이랑 사진찍었어요 박준우 쉐프님의 오쁘띠베르가 마지막 영업을 하던 그 날! 퇴근하자마자 서촌으로 달려갔답니다. 나보다 빨리 온 사람들..........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도 줄이 길더라구요ㅠㅠㅠㅠㅠ 남치니가 못 들어갈 거 같은데.....그냥 갈까? 하는데, 여기까지와서 그냥 갈 수 없다며, 마지막 줄에 합류했습니다! 30분이 지났을까? 그 분이 나타나셨습니당 준비해둔 물량이 다 소진되어서.....죄송하다며..... 대신 사진 득템했습니당 키키키키키 남치니가 사진 찍어준다고 자기가 쓰고있던 우산까지 쉐프님한테 넘겼어요 ㅋㅋㅋㅋㅋ 비 맞으면서 사진 찍어주는 열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쉐프님의 타르트으으으으으으으응으 언제 다시 오픈하실건가요ㅠㅠㅠㅠㅠ 202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