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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쁘띠베르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쉐프

by 라라듀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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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박준우 쉐프님이랑 사진찍었어요

 

 

 

 

박준우 쉐프님의 오쁘띠베르가 마지막 영업을 하던 그 날!

퇴근하자마자 서촌으로 달려갔답니다.

나보다 빨리 온 사람들..........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도 줄이 길더라구요ㅠㅠㅠㅠㅠ

 

 

 

 

 

남치니가 못 들어갈 거 같은데.....그냥 갈까?

하는데,

여기까지와서 그냥 갈 수 없다며,

마지막 줄에 합류했습니다!

 

30분이 지났을까?

그 분이 나타나셨습니당

 

준비해둔 물량이 다 소진되어서.....죄송하다며.....

대신 사진 득템했습니당 키키키키키

 

 

 

 

 

 

 

 

 

 

남치니가 사진 찍어준다고 자기가 쓰고있던 우산까지 쉐프님한테 넘겼어요 ㅋㅋㅋㅋㅋ

비 맞으면서 사진 찍어주는 열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쉐프님의 타르트으으으으으으으응으

언제 다시 오픈하실건가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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