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더모아카드1 신한 더모아카드외에 다양한 혜자카드 클리앙 신규발급 정지...(단종카드 종류 및 카드 수수료 조정 비율) 대선을 앞두고 정부가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0.8%에서 0.5%로 인하하기로 한 가운데 카드사들이 이른바 혜자카드 단절에 나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이어지면서 경영악화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우대카드 영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셈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31일부터 더모아카드 발급과 재발급을 중단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밖에 빅플러스 GS칼텍스애경, 2030 우체국멤버십, 레이디교육사랑, 레이디 우체국멤버십의 발급이 정지되고 연장만 이뤄진다고 합니다. 특히 더모아카드는 지난해 11월 출시돼 혜택이 탁월해 소비자들의 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시 1년 만에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신한카드는 "기존의 더모아카드는 혜택만 누리는 체리피커로 인해 과도한 손실이 발생해 연말까지로 발급을 중단을.. 2021.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