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식중독1 부산 대표 빵집 옵스(OPS)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후 옵스의 반박(공급업체의 표기 잘못) ▲ 위 옵스 로고를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 부산을 대표하는 빵집은 옵스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원재료를 보관 및 사용 했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로 만든 모든 제품은 폐기되었습니다. 버려진 제품들에는 '티라미수'와 '오페라 케이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한정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것들입니다. 2개의 옵스 빵공장과 1개의 백화점에서 위반이 확인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의 사용 및 보관, 유통기한이 6개월 더 남은 듯 허위 표시 등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부산 남구 옵스 빵 공장에서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빵류나 제조용 믹스 제품을 작업장 배합실에 보관하였고, 또 냉장보관 원료를 냉동 보관했습니다. 냉동..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