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수당1 정인이 양부모, 강서구청으로부터 9개월동안 양육비, 자녀수당 410만원 지원 정인이 양부모는 9개월 동안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양육비와 양부모 자녀수당 등으로 4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일 강선우 민주당 의원들과 서울 강서구, 양천구에 따르면 그의 부모는 지난해 정인 관련 혜택으로 410만 원의 현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지난해 10월 13일 정인이 사망한 뒤 받은 아동수당 10만 원이 포함됩니다. 정인의 사망 후 양부모는 무료인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안데르센 공원의 하이패밀리 묘지를 선택했습니다. 장례식은 없었고 시신은 빈소를 지나 10월 16일 이곳에 왔습니다. 송길원 대가족부장은 한국에는 아이들을 위한 매몰지가 없어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아이들을 모두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정인은 양부모, 양자매, 양부모, 지인들과 함께 유골에 묻혔습니다. 아이가 입양되면.. 2021.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