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1 이태원 릴리코이 Lilikoi 테이스티로드 애청자입니다. 박수진 언니가 먹으면 저도 먹고싶어져요. 너무 예쁘고 맛있게 먹지 않나용?ㅋㅋㅋㅋㅋ 오늘도 테이스티로드 맛집을 찾아 떠납니당. 언제나 제가 가고싶다는 곳 함께해주는 남친씌 고맙습니당ㅋㅋㅋㅋㅋ 여자들은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눈도 충족시켜주는 음식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디저트를 좋아하나 봅니당. 저 방송을 보고 뿅뿅 반했어요 ㅋㅋㅋㅋㅋ 드디어 갔습니당! 역시나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었어요. 방송에서 디저트만으로 6만원이나 썼다는걸 보니..... 제 흥분한 손짓 보이시나용?ㅋㅋㅋㅋㅋ 릴리코이의 시그니쳐 메뉴인 자몽 소르베 선데(15,000원) 소르베는 "셔벗"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라고 합니당 비쥬얼이 너무 예뻐서 안 시킬 수가 없어용 위에 동그란게 해같이 뜬건 자몽칩, 바.. 202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