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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다니는바게트] 아침에 즐기는 두 조각의 여유, 간단한아침식사 <인테이크 모닝바게트>

by 라라듀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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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신혼집 갔다 왔어요~!

가는길에 엄마가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를 주길래,
이번 신혼집 주말 밥상은 뭘 만들까 하다가,
브런치 한 상을 차려보기로 했어요 :)





이번 신혼 밥상의 주인공은 간단한아침식사
인테이크 모닝바게트!
유기농 통밀이 함유되어 있고,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해여 :)

브런치 음식으로 빵이 꼭 필요한데,
우리 요즘 결혼식 이후로 너무 증량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살짝 양심에 가책을 느꼈기에..
빵은 식단조절간식 인테이크 모닝바게트로 대체해봤어요 ♬





가지고다니는바게트 인테이크 모닝바게트의 장점은
요렇게 소포장이 되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간편하다는 거에요~

한 박스에 14개, 한 봉지에는 2개씩,
총 28개가 들어있어요 :)
무설탕, 유기농통밀이라 식단조절을 하고 싶은데,
입이 좀 심심할 때 건강한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여!ㅎㅎ





일요일 아침, 유기농통밀 인테이크 모닝바게트를 활용해서,
브런치 한 상 차려봤어요~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모닝바게트라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봤어요 :)



리코타치즈샐러드에 넣은 간단한아침식사
인테이크 모닝바게트!

빵대신 바삭한 모닝 바게트 한 입 먹고,
아삭한 채소랑 리코타치즈 함께 먹으면,
샐러드만 먹는 것 보다 훨씬 든든하지요 :)



다음은 가지고다니는간식, 인테이크 모닝바게트 위에
다양한 잼을 발라 먹었어요~
딸기잼, 파인애플잼, 리코타치즈를 발랐는데,
하 이것도 맛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이 달콤함을 담당하니,
인테이크 모닝바게트가 한결 더 고소한 맛이 극대화 :)



마지막으로 제가 이 날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감자수프!

신랑이 간도 딱 적당하고 맛있다고 인정해준
이 감자수프에 인테이크 모닝바게트 푹 찍으니,
모닝바게트가 살짝 부드러워져서,
더 목넘김이 좋더라구용ㅎㅎ

찍먹으로 먹어도 되구,
저의 감자수프는 건더기가 많으니깐,
인테이크 모닝바게트 위에 듬뿍 얹어서 먹어두 대고,
이리 먹어도 저리 먹어두 그냥 맛있음ㅋㅋㅋㅋㅋ





이렇게 차려진 저희 주말 아침 한 상~!
주말 한 끼는 요렇게 간편하게 먹는거 좋은 것 같아요~

인테이크 모닝바게트가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어느 음식과 함께 먹어도 조화를 잘 이루고,
또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데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한개 까기 시작하면,
어느새 빈봉지가 늘어나있고..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에비해 칼로리가 낮아서 넘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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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이제 여름휴가로 식이조절 시작하실 땐데,
우리 식단조절간식, 인테이크 모닝바게트 먹으면서
배고픔을 좀 잊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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